공지사항


쉐프트럭에서 알립니다

쉐프트럭 회원님께 안내 말씀드립니다.

관리대장 0 1,838

안녕하세요. 쉐프트럭 회원님^^

올해도 벌써 바쁜 4,5월이 지나고 ​숨을 돌릴 6월의 문턱에 들어왔습니다.

회원님들께 항상 제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며,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께는 부족한 관리자라 생각하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대학축제를 많이 진행하지 못 했습니다. 깊이 반성하며,

학생회나 기획사에서 요구하는 입점료나 입점대수가 과연

푸드트럭을 진행했을 때 옳은 진행인지 판단이 잘 서지않아 망설이게 되어

결국엔 참여 기회조차 갖지 못하셨던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을 대학축제에서도 입점료와 입점대수 요구가 과도하다면

똑같이 진행을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다른 업체를 통해 참여하시는 것은

자율의사라 생각되며 회원분들에 판단을 존중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작은 축제라도 푸드트럭이 필요한 축제라면 꼭 성사시켜 회원분들께 안내하겠습니다. 


그리고,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 "쉐프트럭"에 연회원으로 가입하시고 활동하시면서

아직도 "푸드트럭 찾기"에 본인 운영차량 소개글을 올리지 않는 회원분들이 계신데

6월중에 홍보 글을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러번 안내드렸듯이 "푸드트럭 찾기"에 자료는 행사 기획자나

푸드트럭을 문의하시는 고객분들이 참고하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자료 없이 입점신청만 하시면 참고할 자료가 없어 선정 될 확률이 낮으며,

 저 또한 홍보해 드릴 자료가 없어 안타까울 때가 여러번 있습니다.

더불어, 소개글을 올리신 회원님들도 새로운 메뉴나 추가 메뉴, 바뀐 메뉴와 이전 보다

더 잘나온 사진이 있다면 바로바로 수정해 홍보에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셨으면 합니다. 


부족한 마음으로 당부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올해말에는 소박하게라도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보려고

기획중입니다. "쉐프트럭"도 올해 4살이 되어 어렴풋이 회원 한분한분을 알아볼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 생각하고, 회원들간에 인사 할수 있는 자리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자리가 마련된다면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회원님^^ 항상 운전 조심, 여름에 더위 조심하시고,

행복한 순간과 어려운 순간을 항상 함께 할수 없지만

잠시만이라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쉐프트럭"이​었으면 하는 것이 욕심이면서 바램입니다.


생일이나, 돌잔치, 매장오픈, 경조사가 있으시면 공지사항에 올려주세요.

본인이 민망하시다면 주위분들이 올려주셔도 됩니다.

오늘도 즐거우 하루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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